2008 한국전자전에서 엑스캔버스 홈씨어터 체험관을 만나다

홈씨어터 체험관을 운영한 LG전자 전시관 전경

실감나는 비디오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코너
특히, 거실을 극장처럼 구성한 홈씨어터 체험 공간은 홈씨어터의 가치를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화면의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함께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자연음에 가까운 재생 성능, 공간 배치의 과학을 통해 극장보다 더 뛰어난 오직 당신만을 위한 안방극장의 경험은 쉽게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안방극장의 효용성은 단순히 영화만을 즐기는데 사용되지 않습니다. 돌비디지털 5.1채널을 지원하는 디지털방송을 즐기기 위해 이제, 홈씨어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품목이 된 것이죠. 앞으로는 ‘태왕사신기’와 같은 5.1채널 드라마가 속속 등장할 것이며, 올림픽 등의 글로벌한 축제는 5.1채널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감동의 베이징올림픽에서도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수준의 생생한 소리로 감동에 감동을 전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죠.

작지만 강한 2.1채널 미니 홈씨어터, 11월말 출시 예정

중앙에 있는 포트가 iPOD과 연결되는 커넥터

스타일리시한 미니 컴포넌트 룸메이트

안방극장을 구현한 빌트인 가전 코너의 홈씨어터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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