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보라! 이 카피를 읽을 때 마다 참 절묘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바로 시각과 청각은 서로 연결되면서 공감각이라는 아주 특별한 감각을 우리에게 전해주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스칼렛 홈씨어터는 단순하던 영상을 종합적이고..
지난 8월 27일 저녁 7시부터 서울극장에서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모두 바쁘신 일정에도 초청에 기꺼이 참석해주신 블로거와 미투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스칼렛 홈씨어터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기회가..
힙합 마에스트로의 진정성 있는 귀환 익히 알려진 사실대로 나스의 이번 앨범의 원래 제목은 'Nigger(검둥이: 흑인을 경멸적으로 지칭하는 단어)'였 다. 타이틀의 공개만으로도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모두 이 껄끄러운 단어..
드디어 상륙한 소녀들의 대통령 8월 7일 발매된 1058번째 롤링 스톤지의 표지 모델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였다. 화제의 인물만이 표지를 장식할 수 있는 잡지인 만큼, 그들은 현재 한나 몬타나의..
영민한 'Loser'의 그 모습 그대로 1990년대는 장르적으로는 얼터너티브와 정신적으로는 패배자 정서가 전체 음악 신(scene)을 지배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와 라디..
[신세기 에반게리온] 만큼이나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애니메이션도 매우 드물 것이다. 단지 잘 만들어진 로봇 애니메이션 이상의 성질을 지닌 작품인 [에반게리온]은 신생업체인 가이낙스를 일약 거대 제작사로 탈바꿈시키는데 결정적인..
아일랜드 음악 신의 미래 사람들은 유독 아일랜드 출신의 밴드에게만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 유투의 주제의식, 코어스나 크랜베리스에게서 풍겼던 켈틱 록의 아름다움, 데미언 라이스나 영화 <원스>에서의 우울함 속의 서정성 같은 것들..
[소용돌이], [토미에]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호러 만화 작가 이토 준지. 그가 3년 여만에 새로이 발표한 단편모음집 [궤담] 중 ‘거울’을 소재로 한 단편만화가 있습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증오심을 반사시켜 결국 모두를 죽음..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덕분에 오랜만에 하나가 된 우리, 정말 사람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매순간 진한 감동을 주는 것 같아 가슴 뭉클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세상은 넓고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죠. 그..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지가 절단되고 피가 스크린 가득 튀는 고어성? 아니면 시도 때도 없이 눈알을 뒤집고 얼굴을 디미는 귀신들의 깜짝쇼? 그것도 아니면 보기만해도 식욕이 마구마구 감퇴되는 혐오스러운 괴물의..










